아름다운 금정산의 신선한 공기와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하는 동래 온천의 맑은 온천수를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바로 호텔농심입니다.
한강 이남 최초의 현대적 숙박시설인 '동래관광호텔'이 문을 열면서 호텔농심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50여년 동안 편안하고 친근한 서비스로 유수한 국내ㆍ외 고객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으며, 2002년 8월에는 '동래관광호텔'에서 '호텔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40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신축 오픈함으로써 현재의 규모와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호텔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와 이야기, 모던한 동시에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멋을 간직한 것은 호텔농심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입니다.
국내ㆍ외 관광객들로부터 온천의 명소로 각광받는 동양 최대의 온천시설-허심청,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모던한 감각이 어우러진 로비와 레스토랑 그리고 객실. 모두 호텔농심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고객이 머무는 순간 그 곳이 집이되고 고객이 말을 거는 순간 가족과 친구가 되는 휴식과 같은 호텔
그것이 바로 호텔농심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