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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온천에는 한 마리의 학이 아픈 다리를 온천수에 담근 후 씻은 듯이 나아 날아가는 것을 본 노파가 자신의 아픈 다리도 온천수로
치료했다는 백학(白鶴)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신비로운 효험이 널리 알려져 신라 시대부터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찾았으며, 조선시대에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동래온천에서 목욕 한 번 하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여길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동래온천은 최근 등산과 함께하는 건강 코스로 더욱 사랑 받고 있습니다.
동래온천은 알칼리성 약식염천의 국내 최대 마그네슘 함유 온천으로
무색무취의 투명하고 맑은 수질이 특징입니다.
동래온천은 45℃~61℃의 높은 수온을 자랑하며, 류마티스, 신경통, 창상, 요통, 근육통, 외상의 후유증, 냉증, 부인병 등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래온천은 수 백 년 동안 사용해도 고갈되지 않는 풍부한 수량과 양질의 온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허심청에서는 100% 자체 개발한 기공에서 뿜어 올린 천연 온천수만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감동 그리고 즐거움이 함께하는 휴식 공간 - ‘허심청’
남,여 총 3,0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1,300여 평(4,300㎡)의 온천탕에는 장수탕, 회목탕, 동굴탕, 노천탕 등 40여종의 효능별 욕탕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천연 입욕제와 한방 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탕이 운영됩니다. 확 트인 초대형 온천탕, 자연채광이 가능한 천창,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아름다운 실내전경을 갖추고 있어 허심청에서만 누릴 수 있는 휴식을 선사하며, 찜질방 및 부대시설에서는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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